말레이시아/말레샤의 이모저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어 아시아타고 가다가 얼어죽을뻔 했습니다.. 에어아시아 비행기는 넘 춥습니다.. 특히 야간에 출발하는 비행기는 너무 너무 추워요~ 더보기 중국인들의 귀신쫓는 사당 길거리나 중국인들이 몰려사는 주택가에 가면 이런 사당을 흔히 볼수가 있다.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는데 큰 사당부터 작은 사당까지...아니면 쟁반같은걸로 대신하기도 한다. 향이나 부적을 태워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서 하는 의식인데 그러나 말레이 사람들의 주택가에는 이런것이 없다. 더보기 몽키아라에서 유명한 술집 SOUL-OUT 밤만 되면 환락가로 변하는 동네가 군데군데 있다. 그 중에서도 몽키아라 솔져아웃이라는 술집인데,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는 곳이다. 특히 금요일밤에는 피크시간이다. 근데 여기 말레이시아는 종교가 무슬림이라 술에 엄격한데 공공연하게 술은 잘 파네... 더보기 길거리에 공공연한 성인광고 이게 뭔지 아는가...? 아니...이 나라에 웬 성인광고가 길거리에 공공연하게 떠억~~!! 이 나라는 종교가 무슬림이라 술이나 남여관계에 대해 무지하게 엄격한데, 아마 이건 장사꾼이 중국인같다. 더보기 너무 조잡한 중국 자동차.. 진베이 그동안 몰던 봉고차량이 고장이 나서 잠시 카센타에 들어간 사이 비슷한 차량이 필요해서 하루를 빌렸는데 그게 바로 중국 차량이 진베이(JIN BEI) 라는 차량이었다.(사진참고) 몰아보니 이거 원...출고된지 2년정도 된 차량인데 15년된 차같이 기계 조작도 너무 조잡하고 불편하기 그지 없었다.. 그저 싼맛에 한두대씩 팔리는 차 같았다.. 이 나라에서는 차 값이 워낙 비싸니... 더보기 버려진 자동차 이 나라는 폐차제도가 없다고 한다. 어느 정도 타다가 필요없으면 그냥 버리면 된다고... 여기는 주차비 안받는 주차장인데, 두대가 버려져 있다. 그래서 아무나 와서 필요한 부품은 마구 떼 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