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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슬레양 새벽 어시장.

산지에서 바로 공급되는 슬레양 새벽 어시장...

새벽2시경의 모습인데, 이사람들은 완전히 낮과 밤이 바뀐 사람들이다.

우리는 가끔 이시간에 신선한 고기를 사러 오는데, 복잡하기 그지 없다.

 

좁은 통로를 빠져나가기도 힘들고, 바닥은 바닷물로 철벅철벅하다..

모두다 장화를 신고 다니는데 , 우리 부부만 스레빠를 신고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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