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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교통체증.

 쿠알라룸푸르 시내의 교통체증은 살인적이다. 특히 평일 오후 5~7시면 쿠알라룸푸르

중심가나 도심 곳곳에는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한다.

 

국제학교앞에는 등하교시간대에 학생들을 데리러온 차들로 늘 붐빈다. 간혹 가다 납치사건이 생기기때문에 어린애들은 꼭 엄마나 아빠가 데리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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