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시내의 교통체증은 살인적이다. 특히 평일 오후 5~7시면 쿠알라룸푸르
중심가나 도심 곳곳에는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한다.
국제학교앞에는 등하교시간대에 학생들을 데리러온 차들로 늘 붐빈다. 간혹 가다 납치사건이 생기기때문에 어린애들은 꼭 엄마나 아빠가 데리러온다.
'말레이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가도로가 많아서 햇갈리는 네비. (0) | 2013.12.02 |
---|---|
흔한 도마뱀. (0) | 2013.12.02 |
슬레양 새벽 어시장. (0) | 2013.12.02 |
콘도마다 철저한 검문후 출입. (0) | 2013.12.01 |
변덕스런 날씨. (0) | 2013.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