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 들어가면 고가도로가 많음을 볼수 있는데
말레이시아에 처음 온 사람들은 많은 고가도로때문에 길찾기가 어려움을 느낀다.
고가위에 또 고가가 있고 , 그 옆을 지나는 교차하는 또 다른 고가때문에 내비게이션 화면을
보면서 운전해도 햇갈려서 엉뚱한데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고가에 들어서면 중간에 갈라지는 곳에서 또 갈라지고...또 갈라지고...
한번 잘 못 들어서면 한참을 헤매다가 나와야해서 애를 먹었던 적이 많다.
처음 여기 와서 썼었던 내비는 GAMIN 에서 나온 5.6인치 제품인데 몇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제공되는 Waze(웨이즈)라는 앱을 설치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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